환영의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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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영의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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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

   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

  • 중남미의 통로인 과테말라 평강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


    1992년 6월, 하나님의 경륜과 계획으로 과테말라에 세워진 평강교회는 초대 목사님이신 변홍근 목사님을 통하여 개척교회로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.


    목회자의 신학교 배경과 상관없이 독립교단을 추구하는 평강교회는 장로교의 배경을 가지고 있지만, 모든 교단의 아름다운 특징을 교회 안에 함께 녹여 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교회로 세워져 나가길 소원합니다.


    특성상 과테말라라는 선교지에 있는 한인교회이기에 그 특성에 맞게 선교 지향적 교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.


    뜨거운 찬양과 하나님을 경험하는 감동의 예배, 그리고 구별된 교제와 복음전도의 열정에 동참하기 원하시는 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초대합니다.